MY SPACE/The Other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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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국어 읽기 실력은?
캠브릿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이 글을 제대로 이해 했나요? 그러면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2009.02.07 -
사랑의 표현방법이 많겠지만 이건 좀 아니자나~~
effect = 0 def mybrain(step, arg, result): global effect oarg = arg if step == 11: return result if arg == 9: effect, arg = 1 , 8 if step%2: arg = arg*2 else: arg = arg*3 if arg > 25 and arg < 79 and arg != 48 and step != 8: arg = arg/step elif arg < 25: if arg / 8 == 1: arg = arg * step else : if step == 1: arg = 8 else : arg = arg+step else: arg = arg%step if (not arg%3) and arg/3 < 3 : arg = ..
2009.01.31 -
스티브잡스의 병가 소식에 대한 내 짧은 생각
스티브 잡스가 결국 병가를 냈다고 한다. 거의 병가 소식에 애플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나 폭락했다. 과거에도 그의 행동에 따라 애플의 주가는 10%가 떨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의 병으로 애플의 장래 또한 불투명해졌다고 전망한다. 한 사람의 영향력에 거대 기업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스티브 잡스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우리가 잘 아는 누구에 대한 시선이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제발 우리나라 기업가, 정치가들도 "너만 없으면 만사가 다 잘된다" 이런 소리 듣지말고 "당신 없으면 우린 어떻하라고" 이런 평가 받으면 오죽 좋지 않겠는가! 스티브 잡스 올해 나이 53이다. 그가 평생 이루어낸 성과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끈기! 이것이 그가 가진 권위이고 만인을 매달리게 하는 힘일 것이다. 누가 ..
2009.01.15 -
절이 싫어도 떠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 경제, 정치, 사회적 문제의 효과가 개인과 가정에 파급되면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떠난다는 것은 아주 편한 해결책이다. 더 이상 갈등이 생기지도 않을 것이며 바라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절을 떠난 중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들이 있는가? 아마도 또 다른 절에 있거나 유랑을 하고 있거나 절을 떠난지 한참되었기 때문에 부처님 곁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떠나고 싶어도 아무리 꽁꽁 숨어도 그 싫어하는 모습들 피할 겨를이 없다. 절에도 인터넷이 되고 티비가 나와 다시 절에 들어간들 어쩔 수 있겠는가. 신을 만들기 위한 학교에서 인류를 평가하고 멸망시키는 실습 수업이 있었다고 한다. 한 학생이 신이라해도 인류를 멸망 시키는 것..
2009.01.10 -
프레임워크로 본 황금율의 법칙
이거 원래 그룹에 올리려다 말투가 너무 장난스러워 못 올리고 지우자니 써논건 아깝고 여기에 올립니다. ------------------------------------------------------------------------- 이거 실제 사업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대가 현실로... 기우가 걱정으로 교차합니다. 1차 사업자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로 개발하니 [분석 -> 설계 -> 구현]의 남들 다하는 단계를 거칠것이므로 여타 사업과 다른바 없는 입장일테이고요, 만약 1차 사업이후 발주되는 프레임워크 수정 사업을 타 사업자가 수행한다면 [역공학 -> 분석 -> 설계 -> 프레임워크수정 -> 구현]으로 일은 늘어나는 반면 사업비는 기존 프레임워크만큼 빠져서 나오리라는 것은 당근빠따~~ 또 다른 경..
2008.12.22 -
내 모습 닮은 워스미스
요즘 키우는 워스미스! 뭔지 모르게 공감가는 모습. 판도라 홧팅!!!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