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ACE/The Other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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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만 내가 눈을 감는 그순간에 어떤 후회도 없노라고 말할수 있을까 너를 잃고서 얻은 세상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의 끝에 서 있는건 언제나 너뿐이야 -바비킴 Reason 중에서-
2010.05.01 -
18일 오후 1시 43분 별이지다.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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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9.07.11 -
진심이란 이런것!
이놈들아 이 모습이 진심이라는 거다.
2009.05.29 -
달력 만드는 인쇄소에 빨간 잉크를 기부해야 하나!
2달 연속 주 4일근무의 기록을 무색하게 하는 저 검은 숫자들은 뭐냐! 달력 만드는 인쇄소에 빨간 잉크가 모자랐던 걸까? 정녕 여름 휴가를 칼같이 쓰는 것 말고는 해답이 없는건가...
2009.05.06 -
대보름 소원 빌기용 촛불
달빛은 없고, 소원은 빌어야 겠고, 그래서 집에 있는 초에 불켜놓고 (뭐하는 짓이야!!) 이 촛불에 소원 비실 분 아무나 환영해요.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