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풍부한 디지털 아트 작가desktop 스킨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림체가 아주 이쁩니다. wlop의 Wake 3라고 붙여진 그림입니다. 실명은 모르지만 사이트의 필명으로는 wlop라고 되어있습니다. 개인 페이지에 가보면 다른 작품들도 많고 직접 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려 놓은 것도 있습니다. 개인 페이지에 다른 작품이 더 있고 버터플라이(나비)라는 작품은 그리는 과정을 유툽 영상으로 올렸는데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것도 그림체와 아주 적절하게 잘 조화되네요. 이런 그럼체는 그저 신기할 따름. 이 작가가 작품을 올리는 웹사이트는 아티스트들이 작품 올려 놓고 마음에 들어 출력을 원하는 사람에게 출력용 이미지 다운해주는 곳 같습니다. 연습 작품도 있고 프로 작가 작품도 있고 그렇네요. 오랜만에 눈이 ..

표준 시간대를 쉽게 바꿀 수 있는 시계입니다.다이얼식 조정기로 국가별 시간대를 쉽게 바꿀 수 있고 시, 분 까지 표시됩니다. 럭비공과 같은 실루엣에 메카닉 느낌의 디자인이 강합니다.이런 시계가 필요한 사람들은 얼마나 바쁘게 사는 분들일까요. 디자이너 : Germain Baillot #디자인 #시계 #아이디어 #GMT

킥스타터에 등록된 애플 시계줄입니다. 줄 고정을 위한 클릭이나 고리등 여타 장치가 없고 손목 크기에 딱 맞출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 줄을 조합하여 컬러풀하게 연출도 가능합니다. 아디이어가 있어도 시제품 제작 비용만도 만만치 않은.. 요즘 킥스타터는 거의 쇼핑몰 수준 분위기죠. #킥스타터 #아이디어 #디자인

푸른 바다, 하얀 백사장 그리고 파도. 흥분되는 여름에 남자라면 해보고 싶은 서핑. 디자이너 양민석의 서핑카 컨셉디자인입니다. 서핑을 위에 올려 이동할 수 있고 차위에서 일광욕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걸 몰고 물속으로 바로 뛰어 들 수 있는 수륙양용이네요. 바퀴만 바꾸면 도심용 차량으로도 손색 없을 듯 합니다. 주위의 관심을 한몸에 받겠는데요.

와인 선반 디자인 모음 입니다. 와인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여러 종류를 모아놓지는 않는데 인테리어로 훌륭한 소품 같습니다.

영국 건축회사 Pod Space에서 만든 미니 사무실입니다. 큰 면적을 차지하지도 않고 아기자기하게 실용적으로 설계을 해 놓았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사무실 뿐만 아니라 독신자 주택으로도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