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우승작품입니다. 디자이너는 Chao Chin-Wei, Huang Wan-Ting 디자이너의 말로는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홈과 연될되는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컨셉이라고 합니다.

뉴욕의 아티스트 Larri Moss의 풍선 조각품입니다. 모나리자, 황금비율, 정물화 등 유명한 예술픔에서 영감을 받아 그것을 풍선조각으로 재창조한 작품들입니다. 단, 바람이 빠지기 전에 감상을 끝내야 하는 단점이 있네요. 이런 작품을 볼때마다 어떻게 먹고사나, 그냥 취미일지 매우 궁금해지곤 합니다.

유머많고 재치있는 Dan Borris 아티스트가 고양이 요가 포즈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가는 개, 고양이와 같은 동물로 달력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포스 있는 고양이 다양한 모습을 한 고양이 들입니다.

Dear Photograph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중 몇장을 국내 네티즌이 4장으로 정리해 인터넷에 올렸네요. 과거의 사진을 시간이 지난 후 동일한 장소에 실사배경과 사진을 중첩하여 재촬영한 작품입니다. 사진속에 아이들이 있으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죠!

아이폰과 DSLR랜즈를 결합하는 마운트입니다. 그냥 카메라를 사는 것이 경제적인지 따져보면 논란이 많겠지만 스마트폰은 트렌드니까요. 아이디어는 좋네요. 이 사진을 발견한 곳은 : http://hypebeast.com/2010/07/iphone-4-dslr-lens/

옛날 책들을 붙여 조각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Guy Laramee는 책을 매체로 자신의 철학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책에 조각한다는 것이 매우 깊은 사상이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조각의 소재는 웅장한 자연, 일본 축경식 정원, 불교 등 다양합니다. 책을 어떻게 고정했는지 알 수 있으면 따라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