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홍규의 LED조명(전구) 디자인입니다. 미키마우스를 모티브로 하였는데, 쥐잡이 용도로 고양이 디자인을 만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새 소식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트윗하기 ☜ ☜ 트윗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 마르코 세트로빅이란 디자이너의 페라리 컨셉 디자인입니다. 이름은 페라리 밀레니오. 천년은 더 지나야 나올 수 있다는 뜻인가요? ㅎㅎㅎ 미래형 스포츠카 컨셉으로 탄소섬유와 태양 전지, 유도전력 전송 시스템으로 재충전하는 전기차입니다. 아무리 미래에 나올 컨셉카지만 미래에서도 비싸겠죠! [페라리의 다른 디자인] [News Capture/Tech Trend] - 남자들의 로망 꿈의 스포츠카 페라리(Ferrari) 디자인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새 소식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남자라면 한번쯤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핸드폰 배경화면에 깔아놓는 것이 자동차죠. 특히 빨간색 스포츠카는 심장을 쿵쾅리게 합니다. 사실 타보면 세단처럼 안락하진 않지만 외부의 디자인과 엔진음 만큼은 달리고 싶은 욕망을 불사르는데 어쩔 수 없죠. 페라리(Ferrari)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본사를 둔 스포츠카 제조회사입니다. 1929년 설립되어 엔초페라리(Enzo Ferrari)가 스폰서 및 창업자로 있던 F1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바탕으로 1947년에 페라리로 법인 명칭을 바꾸고 자동차 회사로 탄생하였습니다. Baracca's Cavallino(바라카의 말) 엠블램은 1차세계대전 당시 이태리의 파일럿이 자신이 격추시킨 독일 전투기에서 문장을 가져와 자기 전투기에 그려넣은 말이 페라리 엠블램의 기원이라..

1983년에 제작된 V라는 미국드라마가 당시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폭발적인 인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말에 방영을 했는데 혹시라도 주말에 손님이와 TV를 못보면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지기도 했죠. 그때 제작된 디테일은 최근 나온 SF영화에 비해 큰 손색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양의 비행체를 만들기 위해 시도를 하고 목적은 다르지만 상용화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UFO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에게 신비, 동경, 공포, 과학 모든 것을 연상하게 합니다. 심지어 종교로 탄생하기도 하죠. UFO 형태로 만들어지면 웬지 뒤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외국에 AARA 드론이라는 산악 구조형 UFO 비행체가 있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등반객이 산에서 조난을 당하면 그 위치를 탐색하여..

일본업체가 만든 레이저 3D 이미지 디스클레이 장치입니다. 큐브안에서 3차원 디스플레이하는 것은 이미 십몇년 전에 상용화 되었는데 큐브를 만드는 공간적 제약때문에 활용성이 떨어져 보편화되지는 못했죠. 그런데 플라즈마 3D 기술은 공간이 열려있어 4방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일본에서 만든 것은 이온화된 플라즈마에 레이저를 쏘아 촛점을 맞춰 3차원 형상을 유지하는 것인데 만약 폭발하면?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새 소식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노키아 연구소에서 디자인한 투명하고 휘어지 핸드폰입니다. 노키아는 휴먼폼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 제품을 개발했는데 상용제품은 아니고 프로토타입 디자인입니다. 휴먼폼 프로젝트는 노키아월드에서 발표되었는데 나노기술과 휘어지는 소재를 사용하여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장치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자체적(?)으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휘어지고 투명하다는 것인데 휘어짐 자체를 인터페이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토테크널러지는 폰 자체를 하나의 인터페이스 도구로 사용하도록 만들어 주는데 얼마나 빨리 실용화가 될지는 많이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용화만 된다면 아이팟 삼매경에 빠진 어린애가 아이폰을 버리고 노키아 폰을 집어들 날도 올 수 있겠는데요. 기술이 발전 할 수록 소비자는 즐겁습니다. 이것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