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착안한 무인 비행접시 개발

1983년에 제작된 V라는 미국드라마가 당시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폭발적인 인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말에 방영을 했는데 혹시라도 주말에 손님이와 TV를 못보면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지기도 했죠. 그때 제작된 디테일은 최근 나온 SF영화에 비해 큰 손색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양의 비행체를 만들기 위해 시도를 하고  목적은 다르지만 상용화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 V에 나오는 외계인 모선

UFO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에게 신비, 동경, 공포, 과학 모든 것을 연상하게 합니다. 심지어 종교로 탄생하기도 하죠. UFO 형태로 만들어지면 웬지 뒤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외국에 AARA 드론이라는 산악 구조형 UFO 비행체가 있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등반객이 산에서 조난을 당하면 그 위치를 탐색하여 표시한 후 구조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장난감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데 비싸겠죠?
 

AARA Airborne : 비행하는 모습

http://tatjanarolle.com/index.php/work/vorlage

GPS로 자율 무인비행을하고 조난자의 위치, 거리 등의 정보를 구도대와  데이터베이스 장비에 통신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앞으로 산악 구조견은 일자리를 잃게 생겼네요.

드론의 베이스스테이션

비행 원리

목적지에 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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