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ACE/The Other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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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성난 네트즌들이 성금모아 일간지에 의견광고
[보도자료] 네티즌들이 성금모아 일간지에 의견광고 광우병에 화난 네티즌, 쌈지돈 모아 일간지에 ‘의견광고’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서 모금운동 전국 곳곳에서 연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주요 일간지에 광고 형태로 게재하기 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 인터넷 사진 커뮤니티인 SLRClub(slrclub.com)과 영화 커뮤니티인 디브이디프라임(dvdprime.com), 82cook(82cook.com), 마이클럽(miclub.com), 뽐뿌(ppomppu.co.kr) 등의 일부 회원들은 정부의 촛불문화제 비민주적 진압과 광우병 쇠고기 수입 강행 등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는 의견광고를 게재하기로 ..
2008.06.01 -
매딕의 촛불시위, 이들의 배후는 누구일까?
매딕이 미친소를 먹고 난동을 부립니다. 이들의 배후는 배럭 or 커맨드센터? 아니면 미친소를 공급한 서플라이디폿! 이런 상상력을 발휘하신 분 정말 대단해요~~~ 이왕이면 강경진압하는 마린들도 만들어야 상황이 완성될 듯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오늘 새벽에 일어난 촛불집회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시위진압 사건 화면을 모 블로거가 편집한 것입니다.
2008.05.27 -
좌.절.금.지!
미야자키하야오의 작업실에 붙어있는 그림이란다. 힘이다해 쓰러져 죽지 않을지언정 힘을 내자. 힘! 좌절금지!! 좌절금지!!
2008.05.21 -
국화차를 마셔 BoA요
만드는 법 말린 국화꽃과 끓인 꿀을 버무려 오지그릇에 밀봉하여 3주 보관한다. 차를 만들때는 한잔에 국화꽃 2~3 스푼정도 넣는다. 마시는 법 꽃잎, 찌꺼기를 걸러내고 차만 마신다. 그런데 꽃입채 먹는 사람도 있긴하다. 효능, 효과 불노장생한다는 소문도 있고, 머리를 맑게하고 눈을 밝게 해준다. 기타 신경통,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향기가 좋으니 이런저런거 따지지 말고 그냥 마시자. 위에 설명한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온 방법을 가져온 것인데 혼자 사는 남자가 무슨 방법으로 오지 그릇에 꿀을 버무려 밀봉하고.... 그냥 패수다. 그래서 아래 더 간단한 방법을 발명 하였으니... 두둥~ 내가 발명한 초간단 국화차 만드는 법 오지 그릇과 꿀을 살 돈으로 커피 메이커를 산다. 아마도 더 저렴하게 ..
2008.05.20 -
송파구 탄생 20주년 기념행사 정보
오는 5월 15일 석촌호수에서 지구촌 최대의 축제였던 '88서울올림픽과 송파 탄생20돌을 기념하기 위한 성년식 축하행사가 펼쳐집니다. 「물ㆍ빛&환희」라는 주제로 워터스크린쇼와 루체비스타가 석촌호수 동호 전체를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하고 국내최초의 호수 중앙 수중 무대에서는 윤도형밴드, 코라, 마리아, LPG 등 대형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열립니다. 호수에 루체비스타 워터스크린 쇼의 조화 윤도현밴드ㆍLPGㆍ마리아ㆍ코라 등 축하콘서트 또한 '88서울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밝혔던 성화가 다시 타올라 그날의 열띤 함성과 열기를 재현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주민참여 이벤트, 송파 옛 모습 사진전,꽃박람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기다리고 있으며, 중소기업우수제품특별기획 판매전과..
2008.05.07 -
반국가적인 오늘 SBS 8시 뉴스의 광우병 내용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 중 광우병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어찌 내용이 이상하다. 미국 교민들의 인터뷰, 미국 농무부 관리의 기자회견, 국내 야당들의 의견 불일치를 예로 들어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 논란은 의미가 없다, 안전하다. 뭐 이런 결론을 유도하고 있다. 최소한 미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우병에 대한 사회적 논란과 반대의 정치적 논리를 적절하게 배분했어야 하는데... 체널을 확인해보니 SBS 8시 뉴스이네~ 이번 광우병 논란에 대한 핵심은 첫번째 국민의 안전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 두번째 국가의 주권을 버린 국가간 협약에 있다. SBS는 2가지 모두를 무시하고 미국에 있는 우리교민도 그냥 먹고 있는데 국내에서 뭐 그리 난리칠 일이냐 하고 있다. 아 재수 없어.. SBS! 앞으로는 조중동에 + SB..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