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ACE/The Other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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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이 두번이나 친 하루
▶ 노회찬의 자살드루킹 사건에 연루되어 자살. 안타깝다. 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고작 정치자금 몇천만원 때문에 자살까지하다니. ▶ 코스닥간만에 보는 떡실신된 코스닥내가 보유 종목은 어닝 서프라이즈인데 코스닥 폭락에 발목잡혀 -1.24% 그래도 수고했다 토닥토닥
2018.07.23 -
한국에 침투한 IS 시리아인 구속
국내에 취업하여 IS 가입과 선동을 한 시리아인이 구속되었습니다. 구속된 시리아인은 인도적 체류허가 받고 공장에서 일하며 시리아를 왕복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 사람이 한명 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중동의 난민을 받아서 안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한 건의 테러 사건이라도 발생하면 평소에는 작은 사건들도 테러 관점에서 보아야 하고 모든 피해는 한국 국민이 가지게 됩니다.난민법 뿐만 아니라 인도적 체류허가 제도 자체도 얼마나 큰 구멍이 있는지 밝혀진 만큼 유일한 해결책은 원천 봉쇄뿐입니다.인도적 수용을 주장하려거든 난민 발생 지역의 분쟁 원인부터 찾아보기 바랍니다. 왜 난민이 발생했고 문제가 끝 없이 발생하는지. 원인 제공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인도적 주장만 하는 것은 난민을 이용하는 또 다른 이..
2018.07.16 -
전 세계가 다 아는 리비아 한인 납치 사건을 왜 국내만 엠바고?
언론사에 의하면 외교부의 엠바고 요청이 있어 속보를 취소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정신나간거 아닙니까? 외국에서는 다 아는 사실을 왜 국내에서만 엠바고? 아직 국민이 눈뜬 장님인줄 아나보죠? 이런 사건 발생할 때마다 보도통제 하는 수준은 과거 군사정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로이터 통신에서 원문을 가져 왔습니다. 금요일, 필리핀인 3인, 한국인 1인이 납치되었다. 무장세력의 정체를 알려지지 않았고 어쩌고 저쩌고.로이터 통신 기사 등록일 보면 2일 전입니다. 지난 번 사건도 보도 통제만 하고 어떤 과정으로 해결했는지 결국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을 엠바고 할 정도면 앞으로 엠바고 될 수준은 어느 정도 광범위 할 지 걱정스럽네요. 정부가 이따구로 일을 처리하니 난민에 대한 정부 대책도 ..
2018.07.09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칼럼을 보다.
주말에 빈둥빈둥하며 푹 잤더니 눈이 일찍 떠졌다. 커피우유 한잔 하면서 커피+우유가 아니고 커피우유. 신문기사를 보는데 제목이 눈에 띄는 칼럼이 보인다.중앙일보의 김진국 칼럼 '안에서 싸우려면 차라리 갈라서라'정치적으로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봐도 속시원한 일침이 대단한 글이다.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고 권력을 물려받은 정권은 왜 쿠테타를 불러일으켰으며, 김영삼과 김대중은 왜 직선재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기득권이 탄탄한 정당은 왜 뭉치기를 외치는지 대단한 일침을 가했다.강간미수는 지나간 과거 일이었고 국회 돈은 집안 살림에 써도 상관 없는 돈이라 주장했던 어떤 할아버지는 좀 쉬다 다시 정치에 나오겠단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 사람들이다. 국회의원을 책임감이 아니라 이익 달성 수단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2018.07.09 -
어제 중국이 독일 응원 했다고 속으로 욕한 분들! 지금 폴란드 응원하고 있죠? 그렇죠?
폴란드 1 : 0 일본 대~ 한~ 민~ 국!
2018.06.29 -
FIFA MAN of the MATCH 조현우 선수가 뽑혔습니다.
피파 동작 빠릅니다. 경기 끝나자마자 사진 올렸네요.2018 FIFA WORLD CUP RUSSIA Man of the Match JO Hyeonwoo 조연우 골키퍼가 당첨되었습니다.조현우대한민국 축구 선수조현우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현재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대구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최초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2017년 클래식 소속 4번째 골키퍼로 다시 발탁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A매치에 다시 출전하였다. 위키백과출생: 1991년 9월 25일 (26세), 서울특별시키: 189cm체중: 73kg배우자: 이희영 (2016년–)입단 날짜: 2013년 (대구 FC)현 소속팀: 대구 FC (#21 / 골키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