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한말만에 이용자 썰물처럼 빠져나가.

2012. 6. 17. 14:01News Info/World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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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서비스 시작한지 이용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기사에 의하면 PC방 점유율이 반토막나 만회 기미가 없어보이고 있다.

원인은 부실한 서버운영과 대규모 계정 해킹에 있는 것 같다. 준비되지 못한 부실한 패키지 판매로 게임 출시이후 한달간 매일 서비스 중단이 발생하고 있다.



21일 엔시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의 베타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디아블로3의 이탈자가 몰려들지 관심이 가고 있다.

엔시소프트이 주가는 경영진의 지분 매각과 함께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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