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신기한 아이폰 악세사리 아니.. 스피커.. 이것도 아닌것 같고.. 메가폰을 소개합니다. 전원없이 꼽기만 하면 아이폰에서 플레이 되는 음악을 증폭 시켜주는데요. 이것이 진짜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죠. 쎄라믹으로 만들었고 제조사는 en&is 입니다. 사실 분은 이태리로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새 소식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애플이 새로 출시했던 iOS 5의 밧떼리 조루의 버그를 인정하고 개선한 것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컴퓨터와 연결이 필요없이 무선네트워크로 진행하는 OTA 방식을 지원한다. OTA라는 것이 뭐지? OTA(Over The Air) 또는 FOTA(Firmware Over The Air)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무선통신시스템의 시스템 정보를 송/수신하는 표준이다. GSM방식을 사용하는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기술이다. 외국에 있을 때 참 부러웠던 기능이다. 노키아 폰 하나 들고 있으면 다 되었는데, 노키아폰 벨소리가 그리워진다. :( OTA 방식을 사용하면 뭐가 좋을까? 휴대폰 사용자는 핸드폰의 사소한 고장을 원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고, 가벼운 프로그램 설치, 업그레이드를 통신망을 통해..

엔가젯의 갤럭시 노트 리뷰 동영상

애플사의 광고를 보면 '지금까지 가장 놀라운 iPhone'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물론 아이폰끼리만 비교하면 당연하겠죠. 전파인증 후 예약판매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데 이미 iOS5로 업데이트 가능한 유저들은 HW의 성능을 제외한 SW기능은 맛보았기 때문에 4S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스펙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폰4S와 아이폰4의 차이점 : 크게 변한건 CPU가 A5 듀얼코어로 상향되었고, 64메가 대용량 모델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것이 카메라 기능은데,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상향되었으며 동영상은 720p에서 1080p로 상향되었다는 것이 사진 좋아하는 저로서 아주 맘에 듭니다. 흔들림 방지도 있다는데 동영상 촬영때도 지원되는 기능인지는 궁금하네요. 아이폰 설계상 차..

인터넷에서 퍼온 iPhone 카메라 해상도 비교입니다. 저도 퍼온거라 실험의 진실정 여부는 잘 모릅니다.

저렇게 얇은 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뿌지직 될까 우려스럽지만 홀로그래픽 키보드와 프로젝터 기능이 실현만 된다면 노트북 다 비켜~ 하는 시대가 올 듯. 조만간 3D LED는 지고 3D 홀로그래픽으로 가전제품이 전쟁을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