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SNS 서비스인 플러스가 기업용 구글 플러스 서비스로 확대 되었습니다. 구글의 검색과 연동하여 기업의 검색어 앞에 +를 표시하면 자동으로 플러스 사이트가 검색 됩니다. ▲ 구글 검색창에 구글의 플러스 사이트를 찾아 봤습니다. 기업의 이름 앞에 +를 분이고 검색하면 자동으로 검색이 됩니다. 구글 보도자료와는 다르게 아직은 검색이 완벽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테스트 결과 구글을 영문 모드로 전환해 놓아야 플러스 사이트가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플러스 오픈을 해놓은 기업의 페이지도 검색이 안되네요. 기업용이지만 식당등 개인 사업자, 블로그도 등록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 기업용 구글 플러스를 만드는 페이지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사이트 설명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플러스가 만들어..

구글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는 빠른 속도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웹 앱으로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ie)와 달리 크롬의 새탭 기능의 추가로 인하여 인터넷 사용 흔적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 기능이 여러사람이 공용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문제(?)가 되는 크롬 새탭은 편리함도 주지만 인터넷 이용 기록을 눈에 보이게 다 드러내 줍니다. 자주 방문한 페이지와 최근에 닫은 탭을 각각 지울 수 있지만 한번에 지우는 방법이 더 편하겠죠. ▲ 먼저 크롬 브라우저의 환경설정에 접속합니다. 왜 접속이냐면 구글 크롬은 구글 계정과 연동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환경에서 브라우저 옵션을 설정합니다. 접속 하셨으면 도구 -> 인..

구글이 요즘 공격적으로 서비스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Gmail, 구글플러스, 구글리더, 어플리케이션까지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플러스 앞으로 헤쳐모여! 하는 구호가 들리는 정도이네요. 구글 서비스 어딜가나 온통 + 모양이. 과거의 구글은 기술만 만들어 놓고 어디에 쓸지 산만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제는 제대로된 패키지화 되는 느낌입니다. 동영상에는 한글 자막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설명 듣는 것이 좋겠죠. 저는 그냥 바뀐 화면 몇장 캡춰해서 첨부 해놓겠습니다. ▲ 스킨 기능이 추가되고, 꽉차게 보이는데 좀 허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느낌입니다. 채팅기능을 강화 했다는데 아직 구글 채팅은 아웃사이더라 언제 쓸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 새로운 버전이라고 해서 획기적인 무언가를 찾았는데 눈에..

미니홈피, 블로그 요즘은 카카오톡에도 테마라는 것이 있죠. 그런데 크롬에는 없겠어요? 크롬 브라우저의 분위기를 바꾸는 법이 있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themes?hl=ko

do a barrel roll askew tilt LET IT SNOW 윗 글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검색창에 입력해 보세요. 앗, 이런!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나와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는 중인데 갑자가 모든 브라우저 창에서 동시에 '앗, 이런! 메세지가 나오네요. 아후 에러메세지도 참 귀여워요. 구글 직원들은 참 유머도 많아요. 에러창에서 참조자료를 클릭하니 도움말이 쫜~. 도움말에도 '앗, 이런!' 이런 에러를 만나면 무서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참조자료 클릭 한번 해줘요. [TIPs/Google] - 구글크롬 앗, 이런! 해결책 스마트폰 버전의 에러 메세지도 재미 있어요. 아래 링크는 스마트폰 버전 에러 디자인 [MY SPACE/The Others] - 구글 사이트에 에러 발생하면 누가 좋아할까?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재미있는 글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아래 손가락 추천도 꾸욱!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