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에 휘말린 김아중 영화로 컴백
2011. 12. 4. 08:03ㆍMY SPACE/Th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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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함께 탈세혐의로 구설수에 올랐건 김아중이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가 옐로 코메디 소재의 '나의 P.S. 파트너'란 영화로 재기를 한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악재가 터져 어떻게 극복 할지 관심이 간다.
2006년 미녀는 괴로워 이후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은 CJ엔터테인먼트측과 구두협약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악재가 팬들에게 어떻게 받아 들여지냐에 따라 본 계약 성사여부가 달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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