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Kern, Le jardin :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이다! 진하게 혹은 지독하게...
연주자 : Kevin Kern 앨범명 : Summer Daydreams 발매일 : 1998 제 목 : Le Jardin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이다! 진하게 혹은 지독하게...' 모 커피광고에 나온 카피와 음악 그리고 Kevin Kern의 인생.. 모두가 어울어져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케빈컨 르자뎅 음악 듣기 미국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케빈은 18개월 때에 이미 Silent Night을 연주하였고 불과 두 살 때 20곡의 캐롤송을 양손을 이용해서 칠 수 있는 음악 신동이었다. 케빈은 네 살 때부터 가정 교사와 함께 음악 공부를 시작했고 열네 살에 자신이 창설 멤버였던 청소년 연주 모임인 Well Tempered Clavichord와 함께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십대 때의 장래 희망이 무엇이었..
200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