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을 채집하기 위해서는 채집도구를 장착하고 클릭하면 알아서 곡괭이질, 낫질 계속합니다. 채집을 하는 동안 해당 채집 스킬과 기량이 오릅니다. 채집도구는 사용할 때 내구도가 소모되고 인벤토리가 가득차면 뛸수가 없습니다. 다크폴은 모든 장비 내구도가 존재하고 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제작해서 조달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자원 채집이 아주 중요한데 라이트 유저는 채집하느라 시간보내~ 채집하다 PK당해 물건 다 뺏겨~ 힘들 듯!

한국 / 일본 진영, 종족, 성별,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전체적으로 못생겼습니다. 캐릭에 애정이 안감

그런데 에러메세지가 귀엽습니다.

극강의 자유도를 가진 MMORPG 다크폴이 30일 10시에 오픈됩니다. 모든 장비는 소모품이고 스스로 제작하여 사용해야하고 PK의 제한이 거의 없는 게임입니다. 같은 파티원에게도 PK를 당할 수 있고 캐릭에 소유한 모든 재산을 강탈 당할 수도 있습니다. PK를 즐겨하는 하드코어 유저에게 반가운 게임같네요. 다크폴은 한국과 일본에 단일서버로 동시 런칭되고 한 / 일 양국 대립 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시아 권역까지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니 다른 국가들도 포함될지 그건 아직 미지수입니다. 사전 테스트를 한 유저들의 의견은 조작법이 어렵다. 캐릭이 못생겼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하드코어적인 샌드박스 환경이 부정적 요소를 극복할 수 있을 지도 관심사입니다. 초반은 낚시를 해서 보물 지도를 노리는 것이 좋다는 경..

Dota2가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팀에서 정식 서비스를 지원하고 한국은 넥슨에서 서비스합니다. 스팀에서 도타 다운로드를 눌렀는데 대기열이 1549네요. 차례가 오면 이메일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도타2의 플레이 영상을 지원하는 서비스 목록은 http://kr.gomtv.net/dota2/index.gom?submod=6100&m=0 http://www.youtube.com/channel/UChRX5d4qnVINShfiCTKaVYA 곰TV와 유튜브 채널입니다.

진격의 거인 자막입니다. Zip 파일로 압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