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닫으면 따뜻한 공기로 베개가 부풀어 오른다는 군요. 그리고 음악까지~~~ 잠잘때도 애플에서 떨어지기 싫은 생활의 발견(?), 아이디어 상품 제가 파는 건 아닙니다.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재미있는거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중국인 사진작가의 실험 작품입니다. 중력을 벗어나 이기한 모습을 촬영하는데 스턴트급의 기획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창의력이 안되어 몸으로 때우는(?)것인지 작가의 철학은 알 수가 없군요. ^^*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 작가보다 고수인데요.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재미있는거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일본의 실험적 작가가 여자가 날아다니는 사진을 찍는데 특이하고 신기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모두 500분의 1이상 셔터 속도로 촬영하고 있고요. 그렇게 난이도 높은 것은 아닌데 창의적으라고는 볼 수 있겠어요. 모델이 뛰다가 다치지나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중국인 버전한 번 보실래요? 구글 리더에 추가하면 재미있는 글 계속 받아 볼 수 있어요.

이 글을 쓰는데 카테고리가 참 애매 하네. 원더풀 팁에 넣을까.. 잡글 카테고리에 넣을까.. 자기개발에 넣을까.. 지난주 로또 아직 개봉 안했는데 13명의 1등중에 내가 포함되었을지 궁금한데 이왕 기다린거 크리스마스에 열어보겠음. 태그에는 "수학"을 넣었는데 다음뷰 카테고리는 "재미"로 넣어야겠다.

에러가 발생할 때만 자기 디자인이 노출되는 저 망가진 로봇의 디자이너가 잴루 좋아하지 않을까! 구글 크롬의 에러메세지는 아래 클릭! 이것보다 더 재미있어요. [TIPs/Google] -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귀여운 :) 에러메세지 '앗, 이런!'

작년 베트남에 출장갔을때 일이다. 공안(경찰)들이 하노이에서 제일 큰 나이트 클럽을 습격했던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매춘, 마약 등 적발자가 1,000 명이 넘었다고 한다. 나이트클럽 하나 털어서 잡혀온 년놈들만 1,000명이 넘었다니 얼마나 큰지 다음 출장때 꼭 가봐야겠다. 암튼 잡힌 년놈들 숫자가 너무 많아 학교 운동장에 몰아넣고 하나씩 조사하였다고 하는데~~ 지금 경찰청 홈페이지가 그 모양이다. 광우병 촛불집회 주동자들을 형사처벌한다는 경찰의 발표에 네티즌들이 화가나서 서로 "나잡아가라"하고 시위를 한다. 그런데 지금 서버가 폭주상태라 접속이 힘들단....ㄷㄷㄷㄷㄷㄷ 더 웃긴건 경찰성 게시판에 글을 쓰면 담당부서가 정해져 답변이 오는가 보다. 오늘 하루 올라간거 다 일일이 답변 줄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