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가습기 피해 접수 결과 18명 사망

2011. 11. 2. 01:33News Info/Pos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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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가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는 태아 1명, 12개월 미만 영유아 14명, 12~36개월 소아 2명, 산모 1명 등 모두 1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가습기의 부작용

물은 조금만 지나도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등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조사결과는 가습기의 34%에서 병원성 세균과 알레르기 유발균, 녹농균, 폐렴간균, 황색포도상구균잉 검출.

이를 막기위해서 살균제를 사용하는데 이 살균제가 폐질환을 유발시켜 사망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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