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고기 반(?), 외국인 반 라오스인 반, 마켓 주인도 외국인이예요.

2008. 1. 30. 15:01MY SPACE/Photo 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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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 비앤티안에는 외국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대통령궁이 있는 메콩강 근처는 외국인 반 라오스인 반입니다. 이 지역에는 분수대가 하나 있는데 분수대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상가와 작은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앤티안에서 길을 잃으면 툭툭이를 타고 '분수대'를 외치면 됩니다. 라오스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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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마켓의 주인은 프랑스 인입니다. 라오스는 조금만 노력하면 영어, 불어, 라오스어, 태국어, 베트남어 다 통해요.. 라오스 정말 살기 좋은나라. 잘 찾아보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도 있고, 식당도 있고, 북한식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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