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을 해산하며...

2007. 12. 1. 16:10MY SPACE/Th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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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바구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르다.

손가락질을 당할 수도 있고,
실망을 느낄 수도 있으며,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

앞장선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다.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에 달려있다.

<할아버지의 기도> 레이첼 나오미 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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