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나무, 노을 : 제목 생각하기도 싫을 때
2009. 4. 10. 23:12ㆍMY SPACE/Photo 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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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담, 참 정성들여 쌓은 담이다.
근처 오리집 맛있었는데...
배부르고 하늘보며 멍때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댓글은 없는데 누가 여기를 방문하기는 하는가보다. 포스팅이 너무 뜸하다는 항의에 오늘 좀 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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