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결과가 한번에 밀려들어오다니!!!
2019. 10. 24. 19:14ㆍMY SPACE/Th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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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렸던 3D 프린터 부품이 세관에 잡혀 빨라야 다음주쯤이나 오겠거니 생각했는데 문자가 딱 왔다.
너 통관 끝. 잘사용해라. 그거 되팔면 죽는다? 는 아니고
"자가사용으로 면세된 물품의 판매 어쩌고 저쩌고 등은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요로코럼 왔다. 근데 세관도 카톡하나부다.
주변 여러가지 소음이 신경쓰여 맞불을 놓기 위해 충동적으로 지른 바이올린도 벌써 출발했단다.
바이올린 독학의 끝이 어디까지 일지 새삼 궁금스럽지만, 뭐 안되면 몇 십 만원짜리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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