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에볼라 바이러스, 마스크 테마에 후달리는 기관

미세먼지, 바이러스 테마로 알려진 크린앤사이언스

 

2011 년 봄.

 

 

2천원 중반대에서 8천원까지 급등

꼭지에서 주가가 좀 밀리자 기관 대량 매수, 외인은 주가가 오르기전 보다 더 떨어졌는데도 매집중 (가치투자?)

결국 외인도 포기

 

 

2012년 봄.

 

 

작년에 물린 외국인이 팔고 나가자 마자 다시 급등

기관이 또 매수, 또 물리고 설거지. 외국인 또 가치투자 시작.

결국 외국인 포기. 털고 나감

 

 

2013년 여름.

 

 

 

이번에는 기관 설거지 다시 안하기로 맘먹은 듯.

외인과 손잡고 바닥에서 삼.

그런데 과거 같은 급등이 안나옴.

 

 

그 후 현재

 

 

 

주가 쭈~~~~~ 욱 등락 횡보중

기관 지속 홀딩중. 시즈모드.

외국인, 조울증 걸린 것 같음.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진짜 외국인 기관 같지는 않음. 그냥 대여계좌 사용하거나 조세피난처 법인 계좌 인용한 외국인일 수도.

아니면 주포들이 설거지 하려고 의도족으로 매매주체 조작한 것이거나..

이 사람들 정체가 뭐든 그냥 냅뒀으면 그냥 본전을 떠나 이익일건데.

 

교훈

 

똑똑한 작전개미들한테 대들지 말자.

개미종목에 덤비지마라.